-
News2016.12.27 05:35:20
-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별장을 방문한 일가족 4명이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새벽 4시 온타리오주 피터보로 해밀턴-드라이브-노스 근처 스토니 레이크에 위치한 별장에서 불이 나 잠자던 부부와 13세와 15세인 아들 둘, 애완견 두마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이 부부는 오랜 기간 법조계에 몸담은 부부 전문인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참변을 당했습니다. 현재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사인 규명을 위해 이들의 부검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o.
|
Subject
| |
---|---|---|
10974 | 2021.12.22 | |
10973 | 2021.12.22 | |
10972 | 2021.12.22 | |
10971 | 2021.12.22 | |
10970 | 2021.12.22 | |
10969 | 2021.12.21 | |
10968 | 2021.12.21 | |
10967 | 2021.12.21 | |
10966 | 2021.12.21 | |
10965 | 2021.12.21 | |
10964 | 2021.12.21 | |
10963 | 2021.12.21 | |
10962 | 2021.12.20 | |
10961 | 2021.12.20 | |
10960 | 2021.12.20 | |
10959 | 2021.12.20 | |
10958 | 2021.12.20 | |
10957 | 2021.12.20 | |
10956 | 2021.12.17 | |
10955 | 202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