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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주, 부친이 13,11세 아들 2명 살해 후 자살..평소 아들들 끔찍이 아껴
  • News
    2016.12.21 08:17:42
  • 알버타주 스프러스 그로브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10대 초반의 어린 형제와 형제의 아버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월요일 아침 아들 형제를 데리러 전 남편 집에 간 형제의 엄마와 현재 남편은 집 안에서 13세와 11세 아들 2명의 시신과 전 남편인 39세 코리 맥두갈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맥두갈이 아들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가족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부인과 별거한 맥두갈은 2011년부터 주말동안 아들들을 만났고, 재정이 어려워진 2015년부터는 격주 주말에만 형제와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아들들을 매우 끔찍이 아껴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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