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12.01 06:23:58
-
수년 동안 직장 여성 동료를 괴롭혀 왔던 소방 대원이 드디어 기소됐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은 그제 2건의 성폭행과 1건의 가중폭행 혐의로 토론토 소방대원인 케빈 휴즈를 기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인 제이미 윌슨 씨는 소방대원이 된 2006년 이후 휴즈에게 성희롱과 따돌림을 당했고, 심지어 폭행도 당해 사측에 알리고 해결을 촉구했으나 7년 동안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며, 지난 6월 자신의 피해 사실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소방직을 그만 둔 윌슨 씨는 지난 9월 토론토 시로부터 화재예방직을 제안받기도 했으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o.
|
Subject
| |
---|---|---|
3054 | 2016.12.19 | |
3053 | 2016.12.19 | |
3052 | 2016.12.19 | |
3051 | 2016.12.19 | |
3050 | 2016.12.19 | |
3049 | 2016.12.19 | |
3048 | 2016.12.16 | |
3047 | 2016.12.16 | |
3046 | 2016.12.16 | |
3045 | 2016.12.16 | |
3044 | 2016.12.16 | |
3043 | 2016.12.16 | |
3042 | 2016.12.16 | |
3041 | 2016.12.15 | |
3040 | 2016.12.15 | |
3039 | 2016.12.15 | |
3038 | 2016.12.15 | |
3037 | 2016.12.15 | |
3036 | 2016.12.15 | |
3035 | 2016.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