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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1.18 0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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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대중교통위원회, TTC가 올해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TTC는 일반 토큰 요금을 $2.90에서 $3달러로, 주간과 월 정액권도 $43.75와 $146.25로 올리는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 현금 승차는 $3.25 그대로 유지되고 12세 미만 어린이 무료 승차도 지속됩니다.
시니어와 학생 요금도 오릅니다.
현금 승차도 올라 $2에서 $2.10로, 토큰과 프레스토 카드는 $2.05, 주간과 월 정액권 모두 $34.75 와 $116.75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TTC는 이용객이 적은 노선을 줄이거나 프레스토시스템 도입 연기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요금은 올리고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는 방안이 공개되자 시민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가운데 시민단체는 토론토 시 이외에 온주와 연방정부가 공적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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