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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4.04 1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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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여행을 다녀온 성인 1명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자는 현재 집에서 격리 중인 가운데 더럼 지역 보건당국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24분부터 밤 8시45분사이 피어슨 3 터미널에 홍역 바이러스가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 시간 공항에 머문 사람들은 의심 증상을 살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역에 노출되면 7일에서 21일 이후 고열과 콧물, 기침, 눈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얼굴에 붉은 발진은 4일에서 7일간 지속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 27일까지 온주의 홍역 환자는 총 9명으로 한 명을 제외한 8명이 여행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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