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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도 최저임금 17달러 넘는다..10월 1일부터
  • AnyNews
    2024.04.03 10:12:53
  • 이달부터 연방 최저임금(federal minimum wage)이 시간당 $16.65에서 $17.30로 인상된 가운데 온타리오주 최저임금도 10월부터 17달러를 넘어섭니다. 온주 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물가상승률 3.9%를 반영해 현행 $16.55인 최저임금을 $17.20로 인상하고, 또한 학생의 최저임금도 $15.60에서 $16.20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최저임금 근로자의 연봉은 오르겠지만 중소업체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주 생활 임금 네트워크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에서 생활하려면 시간당 25달러는 벌어야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인상되는 온주 최저임금은 오는 6월부터 적용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최저임금 $17.40 다음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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