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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3.27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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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대학의 한 여성 전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마캄에 거주하는 33세 춘 파이 초이는 지난달 7일 밤 10시, Spadina Avenue와 Willcocks Street 근처에서 여성 전용 화장실에 들어가는 여성을 뒤쫒아 들어와서는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건을 수사해 오다 어제 수색영장을 집행, 용의자를 체포한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초이의 사진을 공개하고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토론토 대학생이 샤워하는 모습을 몰래 찍은 19세 일본인 유학생이 체포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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