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난주 노스욕 던밀스 지하철 역에서 70대 남성을 밀어 넘어뜨린 남성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주 수요일 밤 던밀스역 종점에서 하차한 71세 남성을 두 손으로 밀쳐 넘어뜨렸으며, 이 사고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친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인 경찰은 범행 당시 짙은색 야구 모자와 왼쪽 팔에 오렌지 또는 빨간색 줄무늬가 있는 스웨터, 밝은색 청바지, 짙은 갈색 신발을 신고, 수염을 기른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