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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2.09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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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와 온타리오주 정부가 의료 보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연방 발표 이후 1년 만으로 자유당 정부는 향후 3년 동안 31억달러를 지원합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캐나다는 거주지나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가 공평하게 필요한 지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공공 의료 개선을 강조했습니다.온주 정부는 1차 진료 기관을 늘려 보강하고, 수술과 대기 시간을 줄이며, 청소년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을 막을 계획입니다.이를 위해 가정의와 간호사, 개인 간병인 등 의료 인력을 대폭 늘리고, 의료데이터 현대화를 통해 환자 진료 시스템도 개선할 예정입니다.국내 타 지역 출신의 의료 전문가도 (자동으로) 온주에서 환자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연방의 의료 보건에 합의한 온주는 앨버타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주에 이어 다섯 번째 주가 됐습니다.한편, 온주의사협회는 연방의 재정 지원을 환영하면서도 주정부 지원 예산은 더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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