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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여 곳에 산불 낸 30대 방화범...방화 이유가
  • AnyNews
    2024.01.16 10:09:29
  • 지난해 여름 퀘백주에서 발생한 산불 14건이 방화범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8세 브라이언 파레는 지난해 5월 31일 샤패이 지역 방화를 시작으로 9월 초까지 범행을 계속하다가 목격자에서 용의자로 지목됐으며, 이후 남성을 지켜보던 경찰에게 9월 7일 체포됐는데 조사 과정에서 산림이 정말 건조한건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불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산불 5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현장 감식을 통해 방화범의 소행임을 파악한 경찰은 목격자였던 파레가 산불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점을 수상히 여겨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분석, 용의자로 특정했으며, 9월 초 산불 현장에 파레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파레의 방화로 인해 산불이 난 2 곳에서 주민 500여 가구가 급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판부는 파레의 정신감정 보고서 제출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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