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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01.08 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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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차량 100여 대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경찰은 범인이 지난주 목요일 밤 Granville Street과 64th Avenue. 그리고 Fir Street과 11th Avenue를 걸어다니며 무차별적으로 차량의 유리창을 깨기 시작했다며 목격자와 주변의 페쇄회로 등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전한 뒤 아직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피해 차주들은 경찰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피해 주민들이 일을 가지 못하고 일정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며 불만을 쏟아내는 가운데 보험회사는 선택항목인 플랜 보장에 따라 기물 파손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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