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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15세 소년 잘 살려고 온 땅서 총에 맞아 사망..용의자 2명 공개수배
  • News
    2015.03.24 09:36:59
  •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이주해 온 10대 청소년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2시쯤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부 에글링턴과 마틴 그로브에 있는 아파트 앞에서 올해 17살인 트레버 세라핀군이 여러발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이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 2명의 이미지를 공개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어제 저녁 장례식을 치른 가족은 세라핀은 평소 문제아가 아니었다며 아마도 다른 누군가와 인상이 비슷해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제 아침 11시쯤엔 던밀스와 오벌리아 블루버드에서 15살 남학생이 두차례 가슴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찰 수사에는 협조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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