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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유방암 검사 40세부터..내년 가을부터 적용
  • AnyNews
    2023.10.30 10:09:36
  • 온타리오주 보건부가 유방암 정기 검사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40세로 낮추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서 미국의 질병 예방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유방암 정기 검사 연령을 50세에서 40세로 낮춘 권고안을 따른 것으로, 정부는 내년 가을 이전까지 유방암 검사 기관들의 직원을 늘리고, 검사 대기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개 보고 시스템을 개발해 매년 40대 여성 13만여 명에 대한 정기 검사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매년 1만2천여 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는다고 밝힌 정부는 내년 가을부터는 40세 이상 여성도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며 조기 발견을 통해 완치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년 전부터 전문가들과 암 생존자들은 검사 연령을 앞당겨야 한다며 가이드라인 변경을 요청해 왔으며, 지금도 가족력이 있거나 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 등 위험도가 높은 여성들은 30세부터 정기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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