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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9.18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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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욕 지역에선 10대 어린 소녀들끼리 싸움을 하다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8시쯤, Rutherford Road East와 400번 고속도로 인근 플라자 주차장에서 10대 여럿이 싸움을 벌였는데 이 과정에서 소녀 1명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인근에서 흉기를 휘두흔 가해 소녀 2명을 붙잡고 범행에 사용된 흉기를 압수한 욕 지역 경찰은 리치몬드 힐에 거주하는 13세 소녀와 반 지역에 사는 동갑내기 소녀를 무기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10월 19일 법정 출두를 약속하고 풀려났고, 1명은 보석 심리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당시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며 이들의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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