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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C 2호선 폭행 용의자 공개 수배..건장한 체격의 50대 후반 남성
  • AnyNews
    2023.09.11 10:14:53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지하철 2호선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범인은 지난 화요일 오후 3시30분경 Castle Frank 역 승강장에서 지하철에 타는 중 시비가 붙은 여성의 얼굴을 가격해 의식을 잃게 만들었고, 이어 자신을 말리던 또 다른 남성 승객의 얼굴도 폭행하고는 역 바깥으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체격이 큰 55세에서 60세 사이의 용의자가 짦은 검은색 머리에 회색 콧수염이 나고 범행 당시 주황색 티셔츠와 군복 무늬 야구모자, 검정색 바지와 신발, 검은색 베낭을 메고 있었다며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최근들어 대중교통 안에서 묻지마식 폭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달 10일 저녁 8시10분, 윌슨역 버스에서 여성 승객 2명의 머리를 때린 39세 남성이 공개 수배된 이후 경찰에 체포돼 두 건의 폭행 혐의로 입건됐으며 오늘 법원에 출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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