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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9.08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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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여전히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로 집을 떠난 노스웨스트준주 옐로나이프 주민 2만여 명이 3주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지난달 16일 강제 대피령 이후 자동차로 이동한 주민 수천여 명이 시내로 돌아왔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와 앨버타, 매니토바주 등 이웃 지역에 머물던 주민들도 항공기를 통해 속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산불은 전국 1천50여 곳에서 불타고 있고, 이 중 700여 곳이 통제 불가능 상태이며, 이 불은 주로 노스웨스트와 유콘. BC, 앨버타주에 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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