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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기록적인 무더위 어디까지..캐나다 산불.폭염 몸살
  • AnyNews
    2023.07.07 10:06:04
  • 지구촌 평균 최고 기온이 사흘 연속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계속해서 경신될 것이란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지구촌 평균 기온은 17.01도로 역대 가장 무더운 날이었는데 바로 다음날 17.18도, 그리고 어제 비공식이지만 17.23도를 기록하며 이번주에만 세번이나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금보다 더 더운 날이 아직 남아 있다고 지적한 전문가들이 2016년에 이어 다시 찾아온 엘니뇨가 지구 온난화와 결합해 7월에도 기록적인 기온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수일 간 폭염경보가 발령된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는 오늘부터는 기온이 다소 떨어졌으나 퀘백주는 체감온도가 30도 중반으로 높고, 대서양주들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해안 지역은 주말까지 폭염경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한편, 역대 최악의 산불 시즌에 몸살을 앓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지금도 전국 648곳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고 339 곳은 통제 불가능 상태이며, 전국적으로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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