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BC주 BCIT 관음증 남성에 집행유예..학교측 체포 전까지 함구했다 비난
  • News
    2016.10.25 07:16:28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법원은 같은과 친구들의 벗은 모습을 몰래 찍다 적발된 남성에게 실형 대신 2년의 집행 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올해 23세인 양 치에-센씨는 지난해 가을 BCIT 버나비 캠퍼스에서 같은과 학생들의 벗은 모습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으며, 2건의 관음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양씨는 BCIT 재학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당시 BCIT 측은 연방경찰이 양씨를 체포하기 전까지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비난 받은 바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726
No.
Subject
11177 2022.02.09
11176 2022.02.09
11175 2022.02.09
11174 2022.02.09
11173 2022.02.08
11172 2022.02.08
11171 2022.02.08
11170 2022.02.08
11169 2022.02.08
11168 2022.02.07
11167 2022.02.07
11166 2022.02.07
11165 2022.02.07
11164 2022.02.07
11163 2022.02.07
11162 2022.02.07
11161 2022.02.04
11160 2022.02.04
11159 2022.02.04
11158 2022.02.04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