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3.01.27 10:09:20
-
다음달 초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에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주 기상 전문가는 북극발 한랭전선이 다음주 캐나다에 영향을 미쳐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 광역토론토는 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 15도까지 뚝 떨어지는 등 다음주 내내 예년 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올 겨울 평년보다 따뜻한 날이 많았던 토론토는 2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겨울이 이어지고, 또한 눈이나 비 등 변덕스런 날씨도 예상된다고 전문가는 예고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오늘밤을 시작으로 예년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기온이 떨어지고 체감 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밴쿠버와 버나비, 코퀴틀람 등에는 오늘 기상 특보가 발령됐습니다.
No.
|
Subject
| |
---|---|---|
13957 | 2024.04.26 | |
13956 | 2024.04.26 | |
13955 | 2024.04.26 | |
13954 | 2024.04.26 | |
13953 | 2024.04.26 | |
13952 | 2024.04.26 | |
13951 | 2024.04.25 | |
13950 | 2024.04.25 | |
13949 | 2024.04.25 | |
13948 | 2024.04.25 | |
13947 | 2024.04.25 | |
13946 | 2024.04.25 | |
13945 | 2024.04.24 | |
13944 | 2024.04.24 | |
13943 | 2024.04.24 | |
13942 | 2024.04.24 | |
13941 | 2024.04.23 | |
13940 | 2024.04.23 | |
13939 | 2024.04.23 | |
13938 | 20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