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겨울철 코스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 축제가 열립니다. 토론토의 윈터릴리셔스는 오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200여 곳에서 진행되며, 점심은 20달러에서 55달러 사이, 저녁은 25달러에서 75달러 사이입니다. 밴쿠버의 다인아웃 밴쿠버는 오는 20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역대 가장 많은 370여 곳이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가격은 20달러 대에서 65달러로 다양합니다. 토론토의 윈터릴리셔스와 밴쿠버의 다인아웃밴쿠버는 인기가 많아 예약을 서둘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