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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10.13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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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기름 값이 하루새 무려 35센트가 낮아졌습니다. 이번주부터 정유 시설들이 다시 가동되면서 수급 상황이 나아진 덕분으로, 메트로밴쿠버의 기음값은 어제 리터당 2달러28센트에서 오늘 1달러93센트로 떨어지며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5~10센트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산불 등으로 인해 서부 지역 정유소들의 공급이 축소되면서 지난 수주동안 2달러 대를 유지해 온 기름 값이 오늘 큰 폭으로 하락하기는 하지만 주요 파이프라인 등에서 예상치 못한 중단이 또 발생하게 되면 다시 20~25센트는 쉽게 오를 수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습니다. 한편 오늘 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의 기름값은 어제보다 5센트 하락한 1달러63센트이며, 내일도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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