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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7.29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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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차량을 훔쳐 팔아 온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수사를 벌여 온 온타리오주 경찰은 44곳을 수색한 끝에 온주 출신 26명과 사스카추완주 출신 2명을 검거하고, 2천100만 달러 상당의 차량 215대와 총기 6점, 코카인과 펜타닐 등 약물, 16만여 달러 현금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일당 중에는 서비스 온타리오에 근무하며 훔친 차량이 불법 등록을 도운 공무원들이 여럿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만 몇 명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7세에서 59세 사이인 용의자들은 광역토론토 출신이 대부분이지만 스토니크릭과 키치너, 칼레돈 등 출신지역이 다양하며 모두 240개 이상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필 지역과 더럼, 토론토 지역에 기반을 둔 이들 집단이 훔친 차량을 개조하고 불법 등록한 뒤 재판매 해 왔다며 중고차량 거래 시에는 이런 점을 주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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