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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뺑소니 싸이클리스트 수배..84세 할머니 끝내 숨져
  • News
    2016.10.14 08:12:51
  • 싸이클리스트에 받혀 크게 다친 80대 할머니가 끝내 숨졌습니다. 84세 할머니는 지난달 24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팔리아먼트와 스프러스 스트릿에서 길을 건너던 중 자전거에 부딪혀 어깨와 골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주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들이 싸이클리스트를 목격했고, 몇몇은 대화를 나눴었다며 뺑소니 싸이클리스트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용의자는 체격이 큰 백인 남성으로 키 175센티미터에 녹색 헬멧을 착용했습니다. 한편, 당시 할머니 곁에 있던 70대 할아버지도 자전거에 부딪혔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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