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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교교 2곳서 공기총으로 '탕탕'..공기총도 위험하다 경고
  • AnyNews
    2022.05.31 10:28:01
  • 온타리오주 토론토 고등학교 2곳에서 공기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45분쯤 블루어 스트릿 웨스트와 던다스트릿 웨스트에 있는 가톨릭 학교에서 17세 여학생이 공기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이 15세 남학생을 무기 관련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에는 로렌스 애비뉴 웨스트와 파인 스트릿에 있는 웨스턴 컬리짓 학교에서 15세 남학생이 머리와 팔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5세와 17세 남학생 2명이 가중 폭행과 협박, 무기관련 및 무기 은닉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다행히 피해 학생 둘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개 사건을 별도로 조사 중인 경찰은 공기총도 위험하기는 다른 총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안전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사건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미성년 보호법에 따라 가해 학생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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