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에서 은퇴 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캐나다 대도시 3곳이 상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와 온타리오주 토론토, 퀘백주 몬트리얼이 상위 1,2,3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미국의 호놀룰루와 오스틴, 씨애틀과 시카고 순입니다. 전 세계 순위로는 일본 도쿄가 은퇴 후 살기 가장 좋은 도시 1위에 꼽혔고, 뉴질랜드의 웰링턴과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순이며. 캐나다 3곳은 나란히 29위에서 3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서 11위, 전 세계에선 44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