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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1.25 1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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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 학생 결석과 교직원 결근율이 30% 넘는 초,중,교교가 33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결석 이유가 코로나19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대면 수업을 시작한 지난주 금요일까지 337개 학교에서 결석율이 30%를 넘었습니다.이 가운데 111개 학교는 결석율이 무려 50%를 넘었습니다.또 28개 학교는 결석과 결근율이 80% 이상인 경우도 있었습니다.결석률이 높은 학교로는 토론토 1곳과 노스베이 3곳, 패리사운드 2곳, 케노라와 스터전 폴스, 사우스리버에서 각각 1곳씩 나왔습니다.이들 중 5곳은 기상 때문에 결석율이 높았다고 북부지역 교육청은 전했습니다.온주 당국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기준 전체 학교의 0.3% 수준인 16개 학교가 휴교했습니다.온주 정부는 교내 코로나 확진 상황은 공개하지 않지만 결석율이 30%를 넘는 경우 학부모에게 개별 통지하며, 주정부 사이트에서 학교별 결석과 결근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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