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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병원 직원 5,500여 명 정직 위기..26일까지 1차 맞으면 제외
  • AnyNews
    2021.10.21 09:26:09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5천500여 명이 정직 위기에 놓였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 의무화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 5천512명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며, 요양 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합하면 더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의학적 사유가 있거나 26일 이전에 1차 접종을 하고 이후 35일 안에 2차 백신을 맞으면 정직에서 제외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의 미접종률을 지역별로 보면 인테리어 보건 지역이 7%로 가장 높고, 북부 6%, 아일랜드 보건 지역 5%, 밴쿠버 3%, 프레이저 보건 지역은 2%입니다. 한편, BC주에선 어제 신규 확진자 696명이 나와 7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전날 608명에서 621명으로 다시 늘었고 6명이 추가 사망했으며, 위중증 환자의 87%는 백신 미접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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