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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09.15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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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교육청이 교사와 교직원, 교육위원 및 스쿨버스 운전자 이외에 학교에 출입하는 자원봉사자와 인턴 등 모든 사람들에게 백신 의무화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교육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까지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정기적인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출근할 수 있으며, 건강상의 문제나 종교적 사유 등 일부 예외는 허용되지만 합당한 이유 없이 접종을 거부할 경우 징계 또는 해고될 수 있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소속 직원 94%가 접종 여부를 묻는 조사에 참여했는데 이중 83%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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