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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3.18 0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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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이토비코 이슬링턴 애비뉴 2063 번지에 있는 아파트에서 어제 하루동안 연이어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밤 8시15분쯤 한 남성이 여러발의 총상을 입고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보다 앞서 오후 3시에도 20대 남성이 같은 아파트에서 여러발의 총상을 입고 발견됐으며 현재 써니브룩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등 정확한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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