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밴쿠버 북미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토론토 오타와 전 세계 15,16위
  • News
    2015.03.17 11:51:43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가 북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가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밴쿠버는 북미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에서는 2년 연속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0년 전 조사에서는 밴쿠버가 전 세계 3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 세계 순위에서는 밴쿠버에 이어 온타리오주 토론토와 오타와가 나란히 15위와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전 세계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오스트리아의 빈이 차지했고, 스위스의 취리히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독일의 뮌헨이 2~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27위로 미국내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보스톤 34위, 호놀룰루가 36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서울은 72위로 조사됐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67
No.
Subject
7174 2019.10.08
7173 2019.10.08
7172 2019.10.08
7171 2019.10.08
7170 2019.10.08
7169 2019.10.08
7168 2019.10.07
7167 2019.10.07
7166 2019.10.07
7165 2019.10.07
7164 2019.10.07
7163 2019.10.07
7162 2019.10.07
7161 2019.10.07
7160 2019.10.07
7159 2019.10.04
7158 2019.10.04
7157 2019.10.04
7156 2019.10.04
7155 2019.10.04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