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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08 1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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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에서는 어제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많은 3천295명이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525명으로 2차 대유행 정점이던 시기 420명 보다 100여 명이 더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도 전날 17명에서 19명으로 늘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어제 933명 나와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 여명에 달했고 1천173명이 사망했습니다. 필 지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49명, 욕 지역 386명이며, 오타와와 더럼에서도 160여 명의 환자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온주의 백신 접종자 272만6천여 명을 포함 캐나다 전국에서 699만2천 여명이 백신을 맞아 전국 접종률은 16.43%를 기록했습니다. 1회차분 접종률의 경우 미국 33.5%, 영국은 47.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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