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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01 1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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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한 내과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 숨지게 한 혐의로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온주 동부 학스버리 병원에서 숨진 80대 환자와 관련해 이 병원에 근무하는 내과 의사 35세 브라이언 내들러가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온주 경찰은 이 피해자의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최근 이 병원에서 숨진 코로나 환자 여러 명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내들러는 온주 의사 및 전문의 협회로부터 제한된 의사 면허를 받아 지난해 2월부터 올 2월까지 병원의 관리 감독하에 근무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터지자 협회는 내들러의 면허를 정지시키고 내사를 진행하면서도 면허를 제한한 이유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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