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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15 1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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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필 지역 보건당국은 여러달동안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아마존 센터를 폐쇄하고 전 직원에게 2주의 자가 격리를 명령했습니다. 이 아마존 센터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감염된 610여 명 중 240명이 최근 수 주 사이 무더기로 감염 됐는데 이 가운데 변이 사례도 10건이나 확인됐습니다. 이에 그 동안 역학 조사를 벌인 보건 당국은 아마존 전 직원이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위험이 높다며 근로자들과 지역 사회 보호를 위해 아마존 센터를 폐쇄하고 직원 5천 여명에게 2주 간 자가 격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측은 코로나 기간 동안 회사 내 방역 조치를 준수해 왔고 최근 3주간 전수 검사에서도 양성 비율은 1% 미만이었다며 당국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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