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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15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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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가 식당과 술집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류의 배달 판매를 영구화하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주류 배달 판매를 세차례 연장하며 허용해 온 정부는 이번 영구화 조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요식업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요식업 협회도 안도하며 환영을 전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조치에 앞서 식당과 술집 업계가 주류를 도매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영구화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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