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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3.09 10: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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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학교 관련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앞서 변이가 확인된 버나비의 말보로 초등학교와 써리에 있는 프린세스 마가렛 등 4곳 이외에 침니 힐 초등학교와 플릿우드 파크 세컨더리까지 총 6개 학교에서 변이 환자가 확인됐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여러 학교에서 변이 확진자가 나오자 써리 교사 협의회는 BC주의 교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전국에서 가장 느슨하다며 초등학생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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