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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BC주 아스트라제네카 65세 미만에 접종..연방 긴급재정지원 연장
  • News
    2021.03.03 11:30:12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오늘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최근 국립접종자문위원회(NACI)가 접종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한 가운데 알버타와 온타리오주가 이를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온주 정부는 60세에서 64세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주력하고, BC주는 응급구조대나 공장 등의 필수 근로자, 교사 등에게 접종해 줄 계획입니다. 

    연방 정부는 지금은 위원회 권고에 따르지만 각국이 연령대를 높이고 있어 이 결과에 따라 캐나다의 접종 연령도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까지 캐나다 전국에서 251만7천여 명이 1회차분 백신을 맞았고, 이중 55만1천22명은 2회차분까지 접종을 마쳤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접종률은 유콘과 누나붓, 노스웨스트 준주가 가장 높고, 알버타와 BC, 온주 순입니다. 

    한편, 오늘 연방 정부는 코로나 긴급 재정 지원 중 임금 보조금과 임대료 지원, 럭다운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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