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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25 0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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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술집 등 요식업계는 앞으로 계속 도매가로 주류를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술집이나 식당 등 주류 판매가 가능한 요식업계를 돕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주류를 도매가에 구입하도록 허용한 정부는 프로그램 만료일이 다가오자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주들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주류 도매가 구입을 영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 이전까지 소매가에 주류를 구입해 온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파산 직전으로 내 몰린 업주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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