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2.22 09:43:56
-
저스틴 트루도 연방총리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일 첫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양국 정상회담으로, 화상으로 진행되는 회담에서는 코로나19 대응과 기후 변화, 경제적 유대관계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두 정상이 공동의 노력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틀만인 지난달 22일 트루도 총리와 전화 통화한 바 있습니다.
No.
|
Subject
| |
---|---|---|
3980 | 2017.07.31 | |
3979 | 2017.07.31 | |
3978 | 2017.07.31 | |
3977 | 2017.07.31 | |
3976 | 2017.07.31 | |
3975 | 2017.07.28 | |
3974 | 2017.07.28 | |
3973 | 2017.07.28 | |
3972 | 2017.07.28 | |
3971 | 2017.07.28 | |
3970 | 2017.07.28 | |
3969 | 2017.07.27 | |
3968 | 2017.07.27 | |
3967 | 2017.07.27 | |
3966 | 2017.07.27 | |
3965 | 2017.07.27 | |
3964 | 2017.07.27 | |
3963 | 2017.07.26 | |
3962 | 2017.07.26 | |
3961 | 2017.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