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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와 가족 24일 격리..
  • News
    2021.02.03 10:19:25
  • 알버타주 정부가 캐나다에선 처음으로 자가 격리 기간을 최장 24일로 늘렸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때문인데 정부 호텔이 아닌 집에서 격리하기로 결정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의 경우 함께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최장 24일동안 격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경과 공항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28명을 포함 지금까지 57명이 확인된 알버타주에서는 특히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의 재감염이 높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7명이나 발견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남아공발 7명과 영국발 36명이 여행력이 있고 6명은 밀접 접촉으로 확인된 겁니다. 하지만 8명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당국이 긴장하며 역학 조사 중인 가운데 8명 중 4명은 유아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알버타주는 기저질환이 없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의심증상자는 격리 기간이 10일이며,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와 해외 여행자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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