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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25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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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장기요양원에서 계약직 청소 직원으로 일하던 10대 이민자가 코로나19에 걸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숨진 19세의 야씬 다베 군은 온타리오주 런던 외곽에 있는 미들섹스 테라스 요양원에서 짧은 시간 동안 일하다 코로나에 감염돼 지난주 목요일 끝내 숨졌습니다. 다베 군이 생전에 기저 질환을 앓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현지 보건 당국이 다베 군의 사망 원인 등을 역학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베 군이 지난 2016년 시리아 내전을 피해 새로운 삶을 꿈꾸며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온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캐나다에서 20대 미만이 숨진 것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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