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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21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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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미시사가에 있는 우체국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해 배달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딕시 로드에 있는 게이트웨이 우체국은 광역토론토는 물론 캐나다 전국으로 가는 소포와 우편물을 처리하는데 여기서 난 3주동안에만 121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에 게이트웨이 우체국 측은 필 지역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그제부터 전 직원 4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지시하고, 거부 시 14일 동안 자가 격리 하도록 조치했다며 그럼에도 우체국 업무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 지역 보건 당국이 미시사가 우체국 집단 감염을 역학 조사 중인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우체국 직원은 1천 34명이며, 이중 4분의 3 이상이 완치해 직장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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