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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1.04 1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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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학교들이 등교 수업을 연기했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초등학교는 1월 11일부터, 중고등학교는 25일부터 등교 수업을 다시 재개합니다.온주 초등학교 교사 연맹은 락다운이 진행되는데도 등교 수업을 강행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며 반대했습니다.이에 온주 정부는 교내 전파율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예정대로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그러자 야당은 교내 무증상자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등교 수업을 강행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무증상 진단 검사를 확대하고 재정 지원도 함께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알버타와 퀘백주도 등교 수업을 일주일 더 연장하고, 매니토바와 노바스코샤주도 다음주에 등교 수업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런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등교 수업을 미루지 않고 오늘 재개하자 일부 학부모와 교사들이 반발했습니다.등교 수업을 미루자는 온라인 청원에는 이미 4만 4천 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미지: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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