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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2.02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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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고삐를 조였는데 이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연방 경찰은 다른 집에 사는 친구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한 차로 이동하다 경찰에 걸려 고액의 벌금을 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식당에서 친구 여럿이 밥 먹다 적발돼 벌금을 냈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만일 이같은 경우로 적발되면 벌금 티켓을 발부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경고로 그칠 것이라며 다만 벌금을 떠나 지금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주 랭리의 한 교회가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 2천3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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