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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초등학교서 무증상자 무더기 확진..학생 18명 등
  • News
    2020.12.01 09:54:55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무증상자 20여 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자 전수 검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정부가 핫스팟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무증상자 검사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토론토의 쏜클리프 파크 초등학교가 참여한 결과 첫날에만 학생 18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학교 확진자들 모두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향후 3주동안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4천여 명을 검사할 예정인 욕 지역에서는 현재 번 지역과 마캄에 있는 카톨릭 초등학교 2곳에서 확진자들이 나와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온주에서 지금까지 확진자가 나온 학교 수는 전체의 14%로 높지 않지만 이번처럼 무증상인 확진자들이 무더기로 나올 수 있어 학교에 대한 무증상자 검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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