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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1.20 1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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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타리오주 노스욕에서 게임기 직거래 피해가 있었는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도 유사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써리 연방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2인조 일당은 16일 밤 8시쯤, 136A 스트릿과 114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판매자를 폭행한 뒤 플레이스테이션 5를 빼앗았고, 다음날 오후 3시와 4시에는 3인조 일당이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5를 강탈했는데 이 과정에서 곰 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경찰은 17일 발생한 2건이 동일범의 소행이라며 세건 모두 연관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직거래 판매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사건 용의자 중 1명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마른 체형으로 신장이 180센티미터이며, 다른 1명은 체격이 더 큰 중동계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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