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15분쯤 온타리오주 노스욕 핀치 북쪽 제인과 드리프트우드 애비뉴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총성이 울린 뒤 7~8명이 현장에서 달아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주변을 탐문 조사하고 추가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경찰은 지난달 31일 던밀스와 에글링턴 인근 세인트 데니스 드라이브 35번지 콘도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이 27세 카이스 노리라며 19일 이후 연락했거나 이번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