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2.23 08:08:4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금요일 오전 11시10분쯤 영 스트릿과 쉐퍼드 애비뉴에 있는 엠프레스 워크 쇼핑몰에서 22살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했습니다.그러나 마침 누군가가 이 장면을 목격하자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이에 경찰은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 착의를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한편, 경찰은 최근들어 영 스트릿과 핀치 애비뉴, 쉐퍼드 애비뉴 인근에서 중국 출신의 성매매 여성들이 연이어 한 흑인 남성에게 강간 절도 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자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6157 | 2019.02.20 | |
6156 | 2019.02.15 | |
6155 | 2019.02.15 | |
6154 | 2019.02.15 | |
6153 | 2019.02.15 | |
6152 | 2019.02.15 | |
6151 | 2019.02.15 | |
6150 | 2019.02.15 | |
6149 | 2019.02.14 | |
6148 | 2019.02.14 | |
6147 | 2019.02.14 | |
6146 | 2019.02.14 | |
6145 | 2019.02.14 | |
6144 | 2019.02.14 | |
6143 | 2019.02.14 | |
6142 | 2019.02.13 | |
6141 | 2019.02.13 | |
6140 | 2019.02.13 | |
6139 | 2019.02.13 | |
6138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