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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1.04 1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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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이 미시사가 스퀘어원 쇼핑몰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몰카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필 지역 경찰은 지난달 쇼핑몰의 한 의류 매장을 방문해 옷을 고르던 여성이 무심코 아래쪽을 쳐다봤는데 옆에서 웅크리고 있던 남성이 휴대전화기로 피해 여성의 치마 속을 찍으려 시도했고, 여성에게 들킨 남성은 급히 도주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키 172센티미터에 보통 체격인 용의자는 짧고 검은 곱슬머리와 얼굴에 수염이 났으며, 범행 당시 짙은색 자켓에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를 공개하고 이 남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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