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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6.29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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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폭발물이 실린 캐나다 CN 열차가 인구 밀집 지역인 온타리오주 노스욕을 지나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번 지역에 있는 맥밀란 야드에서 갑자기 74량이 연결된 열차가 움직이며 스틸스 북쪽 킬 스트릿에서 더퍼린과 배더스트를 따라 아찔한 위험 운행을 했습니다. 당시 급히 정차하려 했으나 작동되지 않자 기관사가 중앙센터에 연락해 철로를 비웠고 이로인해 다행히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열차 한 칸에 폭발 위험이 있는?에탄올과 가솔린이 실려 있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CN열차와 교통 당국이 사고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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