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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개인간병인 할머니 환자만 골라 성추행..추가 범행 드러나
  • News
    2016.06.08 07:01:40
  • 온타리오주 메켄지 리치몬드힐 병원에서 할머니 환자들을 성추행한 개인 간병인이 다른 시설에서도 할머니 환자들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남성을 고용했던 맥켄지 병원측은 이미 지난해 10월 피해 사실을 알았으나 경찰에 알리지 않기로 하고 해당 간병인을 해고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맥켄지 병원의 해고 조치를 이해할 수 없었던 할머니 가족의 신고로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후 경찰이 조사한 결과?남성은 해고된 지 두달 뒤 욕지역의 시니어 지원 비영리 단체인 CHATS 에 고용돼 오로라에 있는 헤들리 그래인지 노인 아파트에 취직했습니다.?


    남성은 이곳에서도 또 다른 할머니 2명을 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에 필 지역 경찰이 어제 5건의 혐의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


    올해 51살인 소자자데흐는 할머니 환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목욕을 시켜주는 일을 하며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맥켄지 병원은 환자 보호란 명목을 들며 병원이 나서서 경찰에 신고할 수는 없지만 피해자는 할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온주에서는 개인간병인의 경우 의사, 간호사와 같이 징계 조치에 대한 공유 제도가 마련되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에 대해 정부 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온주의 개인간병인은 1십만여명으로, 이들의 3분의 2는 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나머지 3분의 1은 집에서 간병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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